QE1
2008년 11월 25일, 5000억불의 MBS 매입과 1000억불의 공사채(agency) 매입 계획 발표당시 미국 10년 금리는 3.10%.
2009년 3월 18일, 3000억불의 국채와 7500억불의 MBS, 1000억불의 추가 공사채 매입 계획 발표 당시 미국 10년 금리는 2.53%
QE2
2010년 11월 3일, 6000억불의 국채매입 계획 발표 당시 미국채 10년 금리는 2.67%
2011년 8월 5일, 미국 신용등급 강등
Operation twist
2011년, 9월 21일, 4000억불의 단기국채를 팔고 장기국채를 동일 액수로 매입하겠다고 발표할 당시 미국채 10년 금리는 1.88%
2012년, 9월 13일, 2670억불의 단기국채를 팔고 장기국채를 동일 액수로 추가 매입하겠다고 발표 당시 미국채 10년 금리는 1.75%
QE3
2012년 9월 13일, 노동시장의 회복신호가 확실해질 때까지 적어도 월 400억불의 MBS를 매입하겠다고 발표 당시 미국채 10년 금리는 1.75%
2012년 12월 12일, 매월 450억불의 장기국채와 400억불의 장기 MBS를 매입하겠다고 발표. 하지만 단기국채를 팔지 않고 지준에서 조달하겠다고 발표할 당시 미국채 10년 금리는 1.72%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